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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주요 명절과 축제들 그 중 으뜸인 독립기념일 9.18 (디에쓰이오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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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 칠레의 주요 명절과 축제
    • 칠레 문화에서 축제가 차지하는 역할
  2. 본론
    • 칠레의 가장 큰 명절, 독립기념일 Dieciocho
      • 가족과 함께하는 '디에씨오초'
    • 축제의 중심 폰다(Fonda)
      • 폰다의 의미와 전통 놀이
      • 명절 음식과 문화 체험
    • 칠레의 민속춤 꾸에까(Cueca)
      • 꾸에까의 역사와 춤의 구성
      • 꾸에까 춤의 의상과 상징성
    • 비냐 델 마르 축제
      • 비냐 델 마르 축제의 역사와 중요성
      • 다양한 음악 장르와 국제적 참여
  3. 결론
    • 칠레의 축제를 통한 문화적 경험
    • 칠레 여행에서 꼭 참여해 볼 만한 축제들

 

칠레의 주요 명절과 축제들 그 중 으뜸인 독립기념일 9.18 (디에쓰이오초)

서론

칠레는 다채로운 문화와 풍부한 전통을 자랑하는 나라로, 다양한 명절과 축제가 그들의 삶에 깊이 뿌리내려 있습니다. 특히 독립기념일인 '디에씨오초'는 칠레의 가장 큰 명절로, 이 기간 동안 칠레 전역이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차며, 가족과 함께 즐기는 시간을 소중히 여깁니다. 칠레의 축제는 그들의 문화적 유산을 기념하고, 이를 통해 칠레인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본론

칠레의 가장 큰 명절, 독립기념일 Dieciocho

칠레의 독립기념일인 '디에씨오초(Dieciocho)'는 9월 18일과 19일(국군의 날) 이틀 동안 공식적으로 기념되지만, 실제로는 일주일 내내 축제 분위기가 계속됩니다. 이 명절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매우 중요시되며, 칠레인들은 가족, 친지들과 함께 '디에씨오초'를 보내기 위해 전국 각지로 이동합니다. 연인과 보낸다? 노노 가족과 보내는게 칠레인들이 명절을 맞이하는 자세입니다. 게다가 9.18일 2주전부터 사람들은 벌써 칠레 국기를 게양하는데 애국심인지 뭔지? 사실은 디에쓰이오초에 반데라를 걸지 않으면 벌금 물따가 부과된다는 사실. 그렇다고 해도 2주전부터 집집마다 국기를 게양하는건 국뽕의 민족 한국인이 봐도 의아할지경.

축제의 중심 폰다(Fonda)

디에씨오초 기간 동안, 칠레의 마을 공원이나 광장에는 폰다(fonda)가 차려집니다. 폰다는 사람들이 모여 먹고 마시며, 민속춤 꾸에까(Cueca)를 추고 전통 공연을 즐기는 장소입니다. 아이들은 트롬포(trompo) 돌리기, 구슬치기(bolitas), 땅따먹기(luche), 연(volantín) 날리기 등 전통 놀이를 즐기며 축제를 만끽합니다. 또한, 아사도(asado), 안티꾸쵸(anticucho), 엠빠나다(Empanada de Pino), 치차(chicha) 등의 명절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꾸에까는 수탉이 암탉을 유혹하는 모습을 흉내내는 춤인데 남녀노소 상관없이 모두 이 꾸에까를 추기 위해 한껏 차려입고 나온 모습이 볼만합니다.

칠레의 민속춤 꾸에까(Cueca)

꾸에까(Cueca)는 칠레의 대표적인 민속춤으로, 1979년에는 칠레의 공식 춤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춤은 수탉과 암탉의 구애 장면을 형상화한 것으로, 춤추는 사람들은 손수건을 손에 쥐고 닭의 벼슬을 묘사하며 춤을 춥니다. 꾸에까 춤은 남자의 행진과 여자를 향한 춤 초대로 시작되며, 원형과 반원형의 스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춤을 추는 남자와 여자는 각각 전통 의상을 입고, 그들의 움직임을 통해 칠레의 전통과 문화를 표현합니다.

비냐 델 마르 축제

비냐 델 마르(Viña del Mar) 축제는 칠레에서 가장 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 축제입니다. 1959년부터 매년 2월 발파라이소 주의 비냐 델 마르에서 개최되며, 중남미에서 가장 중요한 음악 축제로 간주됩니다. 이 축제에는 국제 팝뮤직 부문과 민속음악 부문이 있으며, 전 세계 대중음악 스타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공연을 선보입니다. 한국에서도 1975년 정훈희 씨가 참가하여 '무인도'로 동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결론

칠레의 축제들은 단순한 행사 이상으로, 그들의 문화적 정체성을 드러내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독립기념일과 같은 명절은 칠레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는 기회로, 가족과 함께 즐기는 시간이 강조됩니다. 칠레를 여행하는 동안 이와 같은 축제에 참여해보는 것은 칠레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근데 사실 축제 하면 아사도를 하는 모습이 가장 먼저 연상되는데, 이들은 주말에도 별일없거나 크게 추운날이 아니면 아사도를 작게나마 하는게 일상이라 어찌보면 매일매일이 축제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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